표고 상·중품 등급 나누는 기준이 거래처마다 다른가요?
표고 납품을 늘리려고 거래처를 몇 군데 더 뚫는 중인데, 같은 물건을 놓고도 상품으로 받는 곳이 있고 중품으로 잡는 곳이 있습니다.
저희는 갓 지름 4.5cm 이상에 갓이 안 펴진 것을 상품으로 잡고 있는데, 어제 다녀간 거래처는 5cm를 기준으로 보시더라고요. 0.5cm 차이지만 한 상자 단가로 치면 적지 않게 벌어집니다.
혹시 표고 취급하시는 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나누시는지, 그리고 거래처와 기준이 다를 때 어떻게 맞추시는지 궁금합니다. 처음에 서면으로 정해 두고 시작하는 게 맞을까요?
기준은 처음에 서면으로 박아 두시는 게 맞습니다. 나중에 물건 놓고 다투면 답이 안 나옵니다.
갓 지름보다 갓 펴진 정도를 더 보는 곳도 많습니다. 거래처 담당자분께 직접 여쭤보시는 게 빠릅니다.